본문 바로가기

TV이야기

박중훈 빌딩과 주식대박 및 불성실 여배우발언


박중훈 빌딩과 주식대박 및 불성실 여배우발언

안녕하세요 슈퍼쿤입니다

오늘은 박중훈씨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박중훈 빌딩과 주식대박 및 불성실 여배우발언인데요

박중훈씨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지금까지 영화배우로 아주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특히 요즘에는 영화감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박중훈씨야 뭐 투캅스시리즈로

완전 톱스타반열에 올랐던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톱스타영화를 제작하면서

영화배우가아닌 영화감독으로서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박중훈 빌딩과 주식대박

요즘 박중훈씨를 따라다니는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바로 박중훈 빌딩과 주식대박인데요

바로 박중훈씨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서

박중훈 290억 빌딩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모두 사실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보통의 연예인들이라면 이러한 사실을 대놓고

이야기하진 않을텐데

박중훈씨는 숨기는거 없이 당당하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욕하지않는 이유는

바로 그가 그만큼의 노력을 했기때문인것같습니다

그는 그 290억짜리 빌딩을 소유하기위해

약 40편에가까운 영화를 했고

광고도 100편정도 찍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저축도 하면서

알뜰하게 생활해왔다고 하더군요

박중훈씨야 뭐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배우니깐

자랑처럼 들리지않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리고 박중훈 주식대박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에 관련해서도 굉장히 솔직히 말씀해주었는데

100억은 아니지만 50억까지는 투자로

벌었다고 합니다

뭐 친구의 도움으로 벌었다고 하나

정말로 부럽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박중훈 불성실 여배우발언

마지막으로 박중훈 불성실 여배우발언에

대해서는

좋은아침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중훈씨가 부산영화제에 인터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배우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거기에서 박중훈씨가 다 기억에 남지만 한명을 못뽑겠다

나쁘면 바빳던대로 좋은면 좋았던 대로 기억에 남는다

라고 하였고 기억이 않좋던 불성실한 여배우가 있었다.라고

발언을 하여 박중훈 불성실 여배우발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배우가 누군지는 알수 없지만

다 지난일이니 뭐....

아무튼 박중훈씨의 이버영화 톱스타

정말 잘되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박중훈 빌딩과 주식대박 및 불성실 여배우발언였습니다

감사합니다